프랑스 식당에서 물을 달라고 할 때 알아야 할 필수적인 단어 보통 식당에 가면 종업원이 물이나 마실 것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. 그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단어가 있는데요. "carafe d'eau"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경우 그것에 대해 개의치 않을 수 있겠지만, 어떤 경우에는 따로 금액을 추가로 내면서 까지 물을 먹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. 따라서 까하프 도 라는 말을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프로방스 살아가기 2022.09.29